두나무 · 서비스명 업비트 · upbit.com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증권플러스'를 운영하는 기업
업비트는 연 매출 약 1조원 규모의 사업을 비공개 수준의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1인당 매출 효율과 조직 규모는 사업 모델의 건전성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현재까지 공개된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비공개이다. 투자 단계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공공데이터 지표를 통해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기업이다.
핀테크는 국내 스타트업 투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온 분야로, 간편결제·자산관리·보험테크 등에서 기존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수요와 맞물려 성장하고 있다. 라이선스와 규제 대응력이 진입장벽이자 경쟁력이다.
또한 AI/딥테크/블록체인 영역과도 맞닿아 있다. 생성형 AI 확산 이후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인재가 집중되고 있다. 자체 모델보다 특정 산업(버티컬)에 AI를 적용해 명확한 비용 절감·매출 증대를 증명하는 응용 기업이 빠르게 매출을 만들어내는 추세다.